세계 문화 체험과 진로 탐색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교육 박람회가 이달 말 강동구에서 열린다.
2026 강동 미래교육박람회 홍보물.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강동아트센터와 야외 잔디마당에서 ‘2026 강동 글로벌 미래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주한 대사관 문화원·진로직업체험센터·대학 교수 및 대학생 등이 참여해 6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양일 모두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장은 멘토링존·메이커존·글로벌존·캠퍼스존 4개 구역으로 나뉜다. 강동아트센터 1층 로비의 '멘토링존'에서는 대학생 멘토가 자신의 학습법과 진학 경험을 공유하고 전공·진학 상담을 진행한다.
야외 잔디마당에서는 나머지 3개 구역이 운영된다. '메이커존'에서는 세계 요리 만들기 등 9개 창작 프로그램을, '글로벌존'에서는 주한 대사관 문화원과 함께 세계 각국 문화 체험과 직업 탐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캠퍼스존'에서는 대학 교수와 대학생이 전공별 실습과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멘토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