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46명이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로 내려간 것은 지난 16일 363명 이후 일주일 만이다.
작년 2월 24일 코로나19 국립의료원 선별진료소 현장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31명, 국외유입 사례는 15명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만 9421명을 기록했다.
국내 신규 확진자 331명 가운데 229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경기 120명, 서울 97명, 경남 29명, 경북 19명, 인천 12명, 강원 9명, 부산·울산 8명, 충남·전북 7명, 대전 4명, 대구 3명, 광주·전남 1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은 신규 격리해제자는 468명으로, 전체 확진자 중 91.61% 총 91079명이 격리해제됐다. 현재는 663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1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04명(치명률 1.71%)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3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2704명으로, 68만 560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접종률은 84.8%라고 밝혔다.
이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62만 2437명, 화이자 백신은 5만 8123명이다. 이상반응 신고 사례는 9804건인데, 9692건은 두통, 발열 등 경증 사례였고, 89건은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7건은 경련 등 중증 의심 사례였다.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망사례는 현재까지 16건으로 백신 접종과의 인과 관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23일에는 문 대통령 부부가 종로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백신을 접종받았다. 오늘은 만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이뤄지는 첫날이다. 문 대통령은 만 68세, 김 여사는 만 66세다.
문 대통령의 백신 접종은 오는 6월 11∼13일 영국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이뤄졌다.
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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