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는 26일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동작대로 115 소재 사당동 태평백화점을 14일과 25일 사이에 방문했을 경우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에 응해달라고 밝혔다.
사당 문화회관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현장 (사진=동작구)
해당 백화점은 지난 20일 1층 매장 직원 1명이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현재까지 총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상황이다.
구는 백화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거리두기 준수 및 확진자 발생 층을 포함한 백화점 전 층의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14일 이후 백화점 방문자들의 자발적 진단검사를 안내하는 내용으로 24일과 25일 2차례에 걸쳐 재난문자를 발송한 바 있다.
한편, 구는 장승배기역 1번 출구 보건소 및 남성역 2번 출구 사당문화회관 2개소에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상시 운영하고, 사당문화회관 선별진료소는 일요일에 미운영한다.
동작구 관내 선별진료소의 자세한 운영시간은 ▲동작구 보건소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토·일·공휴일은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사당문화회관 선별진료소의 경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토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한다.
동작구재난안전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는 검사를 통한 확산방지가 가장 중요하므로, 해당 백화점을 방문한 분들은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즉시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찾아 선제적 검사에 응해줄 것을 거듭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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