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77명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5월 28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맞고 있다. (사진=서울시)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54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됐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4만 1476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 256명, 경기 188명, 대구 39명, 대전 23명, 부산·인천·경남 각각 19명, 울산·강원·제주 각각 14명, 전북·전남 각각 10명, 경북 9명, 충남 7명, 광주·충북 각각 5명, 세종 3명 순이다.
완치 판정을 받은 신규 격리해제자는 605명으로 전체 확진자 중 93.35% 총 13만 2068명이 격리 해제됐다. 현재는 위중증 환자 151명을 포함해 7443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2명 늘어 총 1965명이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했다. 치명률은 1.39%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같은 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56만 5377명으로 총 635만 8512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2만 5945명으로 총 219만 8010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신고된 사례는 신규 2222건을 포함해 총 2만 9850건이다. 이 중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의 사례가 94.9% 2만 8318건으로 대부분이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8건 늘어 총 236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신규 117건을 포함해 1104건, 사망 사례는 10건 늘어나 총 192건이 신고됐다.
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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