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이하 공제회)는 건설근로자에게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국내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관광업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와 협업해 건설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국내 관광업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건설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공제회는 가족친화적인 복지사업 확대를 위하여 지난해부터 건설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건설근로자 및 동반가족 총 1000명에게 공사의 국내여행 쇼핑몰 ‘휴가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포인트를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7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가 252일 이상이고, 직전년도 적립일수가 100일 이상인 건설근로자다.
`건설근로자 하나로서비스`나 가까운 공제회의 지사 및 센터 방문, 우편(등기) 및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지원자는 다자녀, 고령, 직전년도 퇴직공제 적립일수, 총 퇴직공제 적립일수 순으로 선정해 공제회 지원금(본인 신청 시 30만원, 동반가족 포함 신청 시 60만원)에 정부 지원금 10만원을 더해 지원할 예정이다.
공제회 고객사업본부 곽윤주 본부장은 "가족 친화적 여가활동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 가운데 건설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대한 건설근로자의 관심과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느낀다"며 "본 사업을 통해 건설근로자가 가족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갖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겪는 관광업 종사자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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