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8일 강성천 차관 주재로 올해 첫 번째 `창업지원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강성천 차관 주재로 `창업지원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2020년 8월 13일 안성시 수해 특별재난지역 점검 당시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이날 `창업지원정책협의회`에서는 2023년까지 창업지원 3개년 계획 등 정책관련 사항을 관계 중앙부처 및 창업지원기관 등과 협의했다.
첫번째 안건은 중소기업 창업지원 3개년 계획이었다. 제2벤처붐이 본격 도래한 가운데 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향후 3년간 창업정책 방향과 전략을 담은 계획을 수립한다.
아울러 신산업 분야 창업 활성화와 범정부 창업정책 효율화, 민간 협업 스타트업 육성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8월 초 개최 예정인 `중소기업 정책심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다음으로는 지난 5월 발표한 `청년 창업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과제별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공유했다.
총 30개 과제 중 22개 과제를 완료했고, 창업중심대학 지정 및 SOS 개발자 등 8개 과제도 올해 하반기 중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법·제도 개선과 사업계획 수립 등을 진행 중이라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강성천 중기부 차관은 "디지털 비대면 등 신산업을 중심으로 혁신 스타트업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는 이때, 선도형 경제로의 대전환을 위해 정부 창업지원정책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한 상황"이라며,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 육성과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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