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수산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장관 이주영)가 추진 중인 '신(新) 자산어보 프로젝트'가 지난 11일 기획재정부 주관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2015년부터 2021년까지 7년간 3150억 원의 예산이 들어갈 신 자산어보 프로젝트는 수산 관련 첨단 과학기술을 개발하고 우리 수산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이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수산분야 최초의 대형 연구개발 사업이다. 또 정밀한 자원조사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처리기술을 활용해 우리나라 물고기 자원량과 회유‧변동 사항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기술개발 사업이기도 하다.
사업계획에는 수산물 방사능 오염 우려를 비롯해서 노로바이러스 감염, 해파리‧적조 피해 등에 대응해 안전한 수산물 생산 환경을 만드는 기술개발도 포함돼 있다. 신 자산어보를 통해 관련 기술이 개발되면 정책입안자는 효과적 수산자원 관리정책을 세우는 데 필요한 정책자료를, 어업인은 효율적 조업활동에 필요한 어업정보를 얻을 수 있어 전체 수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수산자원 생태정보도 정확히 알 수 있어 일본 등 인접국과의 어업협상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오광석 해양수산부 수산자원정책과장은 “신 자산어보 프로젝트는 식량산업으로서의 수산업 가치를 공고히 하는 한편, 현 정부 국정과제인 ‘창조경제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목적을 한꺼번에 달성하기 위한 해양수산부의 역점 추진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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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2021년까지 7년간 3150억 원의 예산이 들어갈 신 자산어보 프로젝트는 수산 관련 첨단 과학기술을 개발하고 우리 수산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이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수산분야 최초의 대형 연구개발 사업이다. 또 정밀한 자원조사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처리기술을 활용해 우리나라 물고기 자원량과 회유‧변동 사항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기술개발 사업이기도 하다.
사업계획에는 수산물 방사능 오염 우려를 비롯해서 노로바이러스 감염, 해파리‧적조 피해 등에 대응해 안전한 수산물 생산 환경을 만드는 기술개발도 포함돼 있다. 신 자산어보를 통해 관련 기술이 개발되면 정책입안자는 효과적 수산자원 관리정책을 세우는 데 필요한 정책자료를, 어업인은 효율적 조업활동에 필요한 어업정보를 얻을 수 있어 전체 수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수산자원 생태정보도 정확히 알 수 있어 일본 등 인접국과의 어업협상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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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석 해양수산부 수산자원정책과장은 “신 자산어보 프로젝트는 식량산업으로서의 수산업 가치를 공고히 하는 한편, 현 정부 국정과제인 ‘창조경제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목적을 한꺼번에 달성하기 위한 해양수산부의 역점 추진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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