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도시 농가를 돕기 위해 9월 6일(월)부터 9월 16일(목)까지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직거래 장터에서는 구의 자매도시인 경남 남해군, 전남 고흥군, 충남 청양군, 강원 횡성군의 농수특산물인 ‘석류 진액’, ‘건멸치’, ‘구기자한과’, ‘더덕’, ‘표고버섯’ 등 34개 품목을 시중가격 대비 10~20%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자매도시별 판매 상품과 가격은 구 홈페이지 ‘금천소식’ 또는 각 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홍보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매를 희망하는 주민은 금천구청 지역경제과로 전화 또는 이메일로 주문하고 지정계좌로 구매금액을 이체하면, 9월 7일(화) 이후부터 택배를 통해 순차적으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자매도시 온라인 직거래장터에서는 독산4동 주민센터와 금천구 소상공인연합회의 자매결연지인 청양군 운곡면, 비봉면의 특산물도 함께 판매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명절을 맞아 구청 광장에서 개최해오던 자매도시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운영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도시 농가를 위해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추석맞이 자매도시 농수특산물 온라인 직거래 홍보물
김상현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5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6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7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8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9포천시,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 운영…한탄강 밤하늘 아래 천체 관측 체험
- 10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