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7일 `구로사랑상품권`을 100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한다.
구로구는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모바일 지역화폐 ‘구로사랑상품권’을 추가로 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추가 발행은 지난 7월 발매한 110억원 규모의 구로사랑상품권이 하루 만에 판매가 완료됨에 따른 3차 발행이다.
제로페이 연계 모바일 상품권인 `구로사랑상품권`은 1만원, 5만원, 10만원 3종류가 발행된다. 대형마트, 백화점 등을 제외한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 1만 2601곳에서 모바일 결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발행은 10% 할인율이 적용되며 할인 구매 한도는 1인당 70만원이다. 7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매하는 경우 현금 63만원을 지불하면 된다.
구입은 7일 오전 10시부터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핀트, 페이코, 핀크, 티머니페이, 제로페이온, 010제로페이, 유비페이, 신한 쏠(SOL), 농협, 부산은행, 대구은행, 경남은행, 전북은행, 광주은행, 우리은행, Syrup Wallet, 농협상호금융 콕뱅크 등 20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구로사랑상품권은 지난해 4월 50억원, 7월 50억원, 9월 35억원, 올해 2월 180억원, 7월 110억원 등 총 425억원 규모로 발행됐으며, 모두 조기에 완판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침체된 상황에서 소상공인과 주민이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로사랑상품권` 판매 홍보 포스터 (이미지=구로구)
이성규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5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6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7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8시흥시, '러브버그' 대량 발생 대비 선제 대응…친환경 방제·실무협의체 운영 추진
- 9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 10포천시,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 운영…한탄강 밤하늘 아래 천체 관측 체험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