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서울지부는 22일 서울시청 앞에서 요양보호사 무료백신접종 예산 삭감 규탄 및 시구립 직영화 요구 신문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요양보호사가 독감에 감염되면 돌봄대상에게 감염이 전파돼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고 지적했다.
노우정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이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서울지부는 22일 서울시청 앞에서 요양보호사 무료백신접종 예산 삭감 규탄 및 시구립 직영화 요구 신문고 기자회견을 열고 "요양보호사가 독감에 감염되면 돌봄대상에게 감염이 전파돼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고 지적했다.
앞서 서울시는 2019년 지자체 최초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과 접촉업무를 하는 요양보호사들에게 연 1회 `독감예방주사` 무료접종을 3년간 지원해왔다.
그러나 지난 9일 서울시가 발표한 2기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종합계획에서는 다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의 형평성을 이유로 무료독감 예방접종 사업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이에 대해 노조 측은 "서울시는 예산 삭감 이유가 다른 돌봄 노동자와의 형평성 때문이라고 하지만, 무료 독감 예방접종의 수혜를 확대해 형평성을 맞추는 것이야말로 복지 시정의 기본"이라고 지적했다.
김명희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5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6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7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8시흥시, '러브버그' 대량 발생 대비 선제 대응…친환경 방제·실무협의체 운영 추진
- 9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 10포천시,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 운영…한탄강 밤하늘 아래 천체 관측 체험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