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사장 김석기)는 급증하고 있는 중국과 일본 관광객들에 대한 서비스 제고를 위해 김포, 김해, 제주 등 주요공항 내 여객편의 시설에서의 통역서비스를 5월부터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 제주공항과 함께 최근 중국노선이 대폭 늘어난 양양공항 안내카운터 등에는 5월 황금연휴에 맞춰 고객접점에 영, 중, 일어 통역가능인원 25명을 추가 배치하였고, 보안검색 등 접점직원들의 외국어 학습을 지원하는 한편 편의점, 식당, 약국 등 주요 상업시설 70개소에 외국어 안내판과 모바일통역 서비스 이용을 위한 안내액자 120개를 신규 설치하였으며, 또한 음식메뉴의 외국어 표기를 관광공사 기준에 의거 표준화하여 외국인들의 혼란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김포공항에서 모바일통역서비스를 이용한 중국인 첸쉥(관광객, 26)은 “약국에서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모바일 통역서비스를 이용해 긴급한 상황을 넘길 수 있었다.”며 서비스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영어, 중국어, 일어 등 주요 외국어 회화가능인력을 확충하고 기존 직원들의 외국어 구사능력을 제고하여 공항 내에서는 외국관광객들이 의사소통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윤식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5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6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7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8시흥시, '러브버그' 대량 발생 대비 선제 대응…친환경 방제·실무협의체 운영 추진
- 9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 10서소문고가 사고 통제 완화…서울 시내버스 정상 운행·집중배차 실시
일간환경
등록번호서울, 아02796
등록일자2013-07-30
오픈일자2013-07-30
발행일자2026-06-20
발행인이 승
편집인이 승
정보책임관리자이 승
070-4639-5359
help@dadamedia.net
청소년보호책임자이 승
070-4639-5359
help@dadamedia.net
연락처070)4639-5359
FAX070)4325-5030
이메일help@dadamedia.net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문래동3가) 4동 502호
(주)지브린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