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집에서 놀이를 통해 공원을 배울 수 있도록 `띵동! 공원 배달왔습니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확산되는 코로나19와 추운 날씨로 인해 바깥 활동이 어려워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대상 선착순 200명에게는 3종의 공원 특화 콘텐츠 꾸러미가 배송된다.
15일부터 21일까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참여자에게 제공되는 공원 특화 콘텐츠 꾸러미 3종은 ▲우리는 공원탐사대 보드게임, ▲반디의 모험 생태동화 놀이북, ▲시민의숲 나무카드 게임이다. 각각 보라매공원, 길동생태공원, 시민의숲의 특징적인 요소를 담아냈다는 특징이 있다.
`띵동! 공원 배달왔습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의공원 홈페이지와 서울의공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사항은 동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애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서울의 공원을 대표하는 놀이학습 콘텐츠 3종과 함께 집에서 놀면서 배우고, 보람찬 겨울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프로그램 참여가 힘든 시민들에게 공원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비대면 체험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띵동! 공원 배달왔습니다!` 프로그램 포스터 (이미지=서울시)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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