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17일 오후 2시부터 `2022년도 과기정통부 디지털 뉴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2022년 디지털 뉴딜 실행계획`에 따른 후속조치로 올해 디지털 뉴딜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기관, 지방자치단체들이 사전 준비를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사업 설명회는 1조 1400억원 규모의 2022년 디지털 뉴딜 주요사업을 크게 4개 분야로 구분해 ▲데이터 댐, ▲5세대(5G)‧인공지능(AI) 융합, ▲K-사이버방역, ▲초연결 신산업/사회간접자본(SOC) 디지털화 순으로 진행된다.
우선, 디지털 뉴딜의 핵심 프로젝트인 `데이터 댐`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기술개발과 성능향상을 위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빅데이터 플랫폼의 신규 구축을 지원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네트워크 구축 사업,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양질의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 등을 소개한다.
이어 인공지능을 통한 지역 주력산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 사업, 지역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지원을 위한 정보보호 안전망 구축 사업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뉴딜 2.0에 새롭게 추가된 초연결 신산업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확장가상세계(VR‧AR) 콘텐츠 산업 육성 사업, 인터넷기반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 육성 사업 등 디지털 뉴딜 주요사업의 내용·추진방식·공모 일정 등을 공유한다.
아울러, 사전·실시간 질의에 대한 답변 시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일반 국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그간의 디지털 뉴딜 주요성과와 2022년 중점 추진방향도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차원에서 네이버TV·카카오TV·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과기정통부 정책 관계자는 "국민들께 디지털 뉴딜 핵심 사업들의 진행상황과 추진방향 등을 공유하고,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들이 성장하고 국민들의 삶을 바꾸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디지털 뉴딜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년 디지털 뉴딜 사업 설명회 포스터 (이미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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