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금년도 1분기 오미크론이 창궐하면서 설비투자와 민간소비가 부진한 영향으로 경제성장률이 전기대비 0.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이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2년 1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0.7% 증가했다. 지난해 3분기(0.3%)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농림어업이 축산업을 중심으로 4.1% 증가했다. 제조업은 3.4% 증가했는데,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화학제품 등이 늘어난 영향이다. 전기가스수도사업도 전기업을 중심으로 3.8%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2년 1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0.7% 증가했다.반면 건설업은 건설 및 토목 건설이 모두 줄면서 0.6% 감소했으며, 서비스업도 0.1% 줄었다. 금융보험업 등이 늘었지만 운수업, 문화 및 기타 서비스업 등이 감소하면서다.
1분기 중 설비투자는 기계류와 운송장비가 모두 줄면서 4.0% 감소했다. 이는 2019년 1분기(-8.3%)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건설투자도 건설 및 토목 건설이 모두 줄면서 2.4% 감소했는데, 지난해 3분기(-3.5%) 이후 역대 최저치다.
민간소비도 준내구재와 서비스가 줄면서 0.5% 감소했다. 이는 2020년 4분기(-0.4%) 이후 최저치다.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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