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분야 데이터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기반의 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하여 `국토·교통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존의 ‘국토교통 빅데이터 해커톤’과 한국도로공사의 ‘창업 및 가명정보 결합 공모전’을 통합하여 개최되며, 한국도로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철도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국토·교통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는 창의적인 민간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창업 아이디어 분야와 데이터 활용 촉진 및 문제해결을 위한 데이터 분석 분야로 나뉘어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 분야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려는 열정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제한 없이 개인 또는 팀(3인 이내)으로 참가할 수 있다.
심사는 산학연 전문가 및 실무담당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 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총 7개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총 상금은 2,500만원 규모이며, 대상 1팀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 700만원, 우수상 6팀에는 기관장상과 상금 각 300만원을 시상한다.
수상자(팀)에게는 22년 8월 예정인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아이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창업을 준비하는 수상자에 대해서는 창업 멘토링, 금리우대(교통분야) 등 창업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후속 조치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대회 기간은 4월 28일(목)부터 6월 28일(화) 18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가교통데이터오픈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이우제 정책기획관은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나갈 미래 세대가 활발하게 참여해서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스터 시안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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