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6월 13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하여 그동안 추진하였던 정책 및 제도와 치안활동 등을 담은 `2021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백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2021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백서
이번 백서는 국민 안전의 최일선에서 아동・청소년・여성・장애인・노인 보호를 위한 경찰의 다양한 노력을 종합한 첫 번째 책자로 그동안의 정책・제도와 지역별 맞춤형 치안 활동, 관련 통계 및 동향, 관계 부처・기관과의 협업 체계, 해외 사례 및 연구 등을 국민의 시각에서 알기 쉽게 정리하여 수록하였다.
`2021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백서(이하 치안백서)`는 총 3개의 장, 237쪽 분량으로 제1장에서는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활동의 동향과 여건 등 개괄적 현황을 진단하고, 제2장은 학대, 청소년범죄,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실종 등 주요 분야별 정책 및 사례 등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으며, 3장 부록에서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치안백서는, 치안환경이 급변하고 사회적 약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다양화되는 상황에서, 분야별 특성에 맞는 치안 활동을 위한 국민・관계기관의 이해와 협업을 돕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국회와 정부 각 부처, 시・도경찰청과 경찰서, 연구기관, 대학교, 시민사회단체 등에 배부되고, 정부간행물판매센터 등에서 판매될 예정으로 경찰청 누리집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경찰청은 “앞으로 치안백서를 매년 정기적으로 제작하여 국민이 경찰 활동에 대하여 쉽게 이해하도록 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국민적 공감대와 정책 협업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사회적 약자 보호의 최일선에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지속해서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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