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올해 산불, 태풍・호우 등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일선에서 수고하신 재난 현장종사자들에게 필요한 격려품과 감사 카드를 보내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재난안전 현장종사자 격려 물품
행정안전부에서는 2009년부터 재난현장 수습활동에 필요한 지원 물품을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일선 재난담당 공무원 등의 사기진작을 위해 현장에서 필요한 격려품도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4월 강원 강릉시 등 8개 시·군·구 산불, 6~7월 경북 예천군 등 29개 시·군 호우, 8월 대구 군위 등 4개 시·군 제6호 태풍 카눈으로 피해가 컸던 전국 41개 시․군․구의 일선 재난담당 공무원 3,501명에게 격려품과 함께 감사 카드를 전달한다.
격려품은 지자체별 의견을 반영하여 재난현장에서 활동 시 효용성이 높은 휴대용 세면도구 및 파우치, 보온 양말, 무릎담요 세트, 차량용 텀블러 및 가습기 등 4종으로 선정했다. 28일부터 배송이 시작된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재난이 일상화되고, 강도도 세짐에 따라 재난 현장종사자들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만큼 그분들에 대한 격려와 사기진작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크고 작은 재난 상황 속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전력을 다해주신 현장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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