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은 12월 27일 18시 금나래갤러리에서 청소년과 관련된 다양한 소재와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약속의 아이(가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 공연 제작사업 ‘스쿨뮤지컬 프로젝트’의 사전 공연이다. ‘스쿨뮤지컬 프로젝트’는 두 가지 과정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에게 뮤지컬을 가르치는 데 활용할 ‘창작뮤지컬 교재 개발’과 학교 공간에서 뮤지컬 공연을 개최하는 ‘학공(학교 공간) 프로젝트’가 있다.
‘약속의 아이’는 작품 속 실제 배경인 학교 교실, 복도 등 학교 곳곳을 공연장으로 사용하며, 학교의 물건을 공연 소품으로 활용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신이 죽었다는 걸 알지 못하고 평소처럼 등교한 중학교 1학년 ‘정주’라는 아이가 학교에 돌아온 이유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친구, 우정, 죽음, 학교 폭력을 소재로 청소년의 경험과 이야기를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 또는 교사 등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펼쳐지며, 관람을 희망하는 자는 온라인설문지로 신청하면 된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공연 단계부터 청소년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교사 등을 초청해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라며, “이번 공연은 창작 과정에서부터 지역 청소년과 함께 준비하고 만든 뮤지컬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31226[금천문화재단]청소년 우리들의 이야기가 뮤지컬로 탄생! 금천문화재단`약속의 아이`공연 개최
이성규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5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6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7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8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9포천시,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 운영…한탄강 밤하늘 아래 천체 관측 체험
- 10서소문고가 사고 통제 완화…서울 시내버스 정상 운행·집중배차 실시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