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진행되는 ‘2024 서울의료관광 설명회’에 참가해 관내 의료기술의 우수함을 알린다.
몽골 현지분들에게 영등포구 의료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특히 구는 설명회 참가를 통해 현재 뜨거운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몽골에 관내 우수한 의료관광 인프라 등을 홍보하여 양국 간의 협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관내 의료기관 중 ‘대림성모병원’, ‘신세계서울병원’, ‘KMI한국의학연구소’ 총 3개소가 공동 참여해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함께 팔을 걷어붙인다.
먼저 관내 의료기관들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현지 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 상담회를 개최해 의료 나눔을 통한 사회 공헌 활동에 나선다. 한국 의료진은 사전 접수된 현지 환자들과 개별 의료 소견서를 바탕으로 1:1 면담을 실시하고, ▲향후 치료 방향, ▲수술 정보 안내, ▲3D 모델 치료 등 다양한 방식의 치료법 등을 안내한다.
또한 현지 바이어와 국내 기관들 간 1:1 업무 회의 및 상담 등을 진행해 외국인 환자 유치 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논의한다. 아울러 구는 현지 여행사와 협력해 공동상품 프로모션을 기획하는 등 의료를 겸한 관광객 증대와 몽골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 및 교류 확대를 위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설명회 기간 동안 구는 ‘영등포 스마트 메디컬 특구’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관내 특화 사업자 및 의료 기관 등을 소개하고, 몽골어로 제작된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몽골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해외 환자들의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여 관내 의료관광을 활성화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여러 분야의 의료 기술과 그 우수성을 널리 알려 의료 관광산업의 해외 진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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