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이하 `구`라 함.)는 도화동 353-7 도화동 쉼터에 길이 약 60미터(m)의 순환형 맨발 황톳길을 만들었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이하 `구`라 함.)는 도화동 353-7 도화동 쉼터에 길이 약 60미터(m)의 순환형 맨발 황톳길을 만들었다.
이번 황톳길은 자연을 접목한 여가 활동 구민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조성했다.
구는 2024년 5월 `서울특별시 마포구 맨발 걷기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맨발 황톳길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맨발 걷기는 혈액순환 촉진, 스트레스 감소, 수면 질 개선 등에 도움을 주며 가벼운 운동과 명상의 효과도 있어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도화동 쉼터 황톳길은 주거지와 가까워 지역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세족 시설을 갖춰 이용 편의를 높였다.
특히 황토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쉼터 내 배수 체계를 정비하고 황토를 보호할 수 있는 포장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구는 이번 도화동 황톳길을 포함해 난지테마관광숲길, 샛터근린공원, 성미산에 맨발 걷기 전용 길을 만들어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가를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게 했다.
앞으로는 부엉이근린공원, 와우근린공원 등 4곳에 추가로 황톳길을 조성해 맨발 걷기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황톳길 맨발 걷기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손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더 나은 건강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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