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반지하 거주 가구의 주거 상향을 위해 지상층으로 이주 시 월세를 지원하는 '반지하 거주가구 이주 지원 바우처'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다.
강북구, 반지하 거주가구 이주 지원 바우처 제공
'반지하 거주가구 이주 지원 바우처'는 반지하에 거주하던 가구가 지상층 주택으로 이주할 경우, 월 20만원의 월세를 최대 6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2년 8월 9일 기준 서울시 내 반지하 주택에 거주했으며, 같은 해 8월 10일 이후 지상층 주택으로 이주한 가구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인 저소득 가구다.
소득 기준은 가구원 수에 따라 달라진다. 1인 가구는 월 359만8천원, 2인 가구는 547만7천원, 3인 가구는 762만6천원, 4인 가구는 857만8천원, 5인 가구는 903만1천원, 6인 가구는 973만3천원 이하인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단,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주거급여 수급자, 청년 월세 지원 대상자, 고시원·쪽방·옥탑방·근린생활시설로 이주한 가구, 2022년 8월 10일 이후 신규로 반지하에 입주한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가구는 이주한 지상층 주택의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그 외 궁금한 사항은 생활보장과(02-901-6967)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열악한 반지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5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6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7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8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9포천시,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 운영…한탄강 밤하늘 아래 천체 관측 체험
- 10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