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여름방학을 맞아 '2025년 여름방학 창의과학캠프'를 마련하고 7월 1일부터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용산구, 여름방학 창의과학캠프 수강생 모집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총 50명을 선발해 8월 4일부터 8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 수업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용산아트홀 문화강좌실 또는 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열린다.
올해 캠프 주제는 '세상을 바꾼 발명들'이다. 무선통신, 무선충전, 센서 등 시대별 과학 발명의 원리를 배우고, 실험·관찰·조립·분석 등의 체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발명의 역사와 현미경·세포 ▲19세기 발명 무선통신 ▲20세기 전기·무선충전 기술 ▲소재 혁신 플라스틱 ▲21세기 센서 기술 등이다.
교육은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의교육센터가 위탁 운영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실험에 필요한 재료비는 별도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자녀는 재료비도 면제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신청자가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전산 추첨을 통해 교육 대상자를 선정하며, 최종 명단은 7월 15일 개별 안내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과학캠프가 아이들에게 과학의 재미를 심어주고, 미래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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