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시장 강수현)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에도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컨설팅’을 지속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양주시,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컨설팅' 회의 사진이번 컨설팅은 최근 3년 이내에 신규 입주한 의무관리 공동주택 4개 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양주시 공동주택과 공동주택감사팀장과 담당 주무관 2명이 직접 단지를 방문해 입주 초기 단지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행정 실무 미숙과 관리 운영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입주자대표회의 및 선거관리위원회 구성과 운영 ▲예산 편성 및 회계 처리 ▲공사·용역 사업자 선정 절차 ▲장기수선계획 수립과 운용 ▲시설물 안전관리 ▲관리주체 역할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을 포괄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현장에서 입주민들과의 상담을 통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안내가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공동주택 실태감사에서 관리운영의 부적정으로 인해 과태료가 반복 부과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찾아가는 컨설팅은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장 맞춤형 행정 지원을 통해 신규 공동주택 단지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예산, 회계, 사업자 선정 등 관리 전반에 대해 바람직한 방향을 지속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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