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소방서(서장 김명찬)는 7월 10일,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출산·양육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파주소방서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전국 단위 캠페인으로, 각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7월 11일 ‘세계 인구의 날’을 기점으로 종료된다.
파주소방서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며, 조직 내부의 가족친화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육아응원 근무제 ▲부모휴가 ▲가족돌봄휴가 등을 통해 임신 중이거나 10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들이 돌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임산부와 가족 중심 근무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청사 내 ‘가족배려 주차장’ 2면을 설치해 운영 중이며, 이는 직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실질적인 제도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인구문제는 특정 세대나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공동 과제”라며 “출산과 양육이 존중받는 문화를 공공기관부터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5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6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7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8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9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 10포천시,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 운영…한탄강 밤하늘 아래 천체 관측 체험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