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16일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안전 관련 단체들과 '국민 안전교육 추진 협의체'를 구성했다.
국민 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으로 안전남구 건설
남구에 따르면, 매년 국민 안전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국민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안전교육 추진 협의체는 안전보안관, (사)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응급처치봉사단, 남구 지역자율방재단, 해병대전우회 남구지회, 안전모니터봉사단 남구지회 등 6개 안전 관련 단체회원 18명이 참여한다.
협의체는 각 단체가 가진 다양한 안전교육 사례나 최신 안전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교육 방안을 함께 수립해 혹시라도 안전교육이 닿지 못하는 곳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 모든 구민이 안전 정보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안전한 문화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올해 2월에는 (사)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해 어린이와 노인 등 상대적으로 안전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AED) 체험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민간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구민이 어디서든 쉽게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고,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행복하고 안전한 남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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