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윤종기 이사장(왼쪽에서 세 번째), 우체국물류지원단 천장수 이사장(왼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28일 지원단 본사에서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운전인증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은 우체국물류지원단과 10월 28일 수요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지원단 본사에서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운전인증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안전의 최우선 가치 실현을 위해 상호협력 및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나아가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산·정착함에 목적을 두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은 우체국물류지원단이 운영하는 물류 및 택배 차량 운전자 약 1000명을 대상으로 공공물류분야 교통사고 예방 및 체계적 교통안전 관리를 위한 ‘안전운전인증제’를 실시한다.
‘안전운전인증제’는 도로교통공단의 안전운전교육 시스템을 적용해 사업 차량을 운영하는 기관의 교통안전 신뢰도를 높이는 종합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안전운전인증을 획득한 기업의 교통사고 감소율이 약 39%에 이르는 등 그 효과성이 입증돼 국가 및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또한 양 기관은 안전한 교통근로환경 조성과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 행사 및 홍보를 비롯해 국민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부분에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도로교통공단 윤종기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물류서비스분야 교통안전성을 확보해 업계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마련하고 나아가 국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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