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 · 벤처기업 육성 위해 'K-비대면 글로벌 혁신벤처 100 프로젝트'를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했다. (이미지=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비대면 창업·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K-비대면 글로벌 혁신벤처 100 프로젝트'를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해 11월 19일 목요일 ‘제20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을 계기로 비대면화가 경제·사회 전 영역으로 확장되고 비대면 분야 시장 규모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미 많은 해외 다국적 기업들은 비대면 관련 제도와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으며 비대면 분야 시장을 선점하고자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에서도 하이퍼커넥트, 매스프레소와 같은 비대면 분야 유망 창업·벤처기업이 다수 등장해 코로나19 속에서 비대면 벤처기업이 대면 벤처기업보다 더 많은 고용을 창출하는 등 경제에 기여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K-비대면 글로벌 혁신벤처 100 프로젝트'는 ▲비대면 벤처기업 성장단계별 지원체계 마련 ▲국내수요 창출 및 글로벌화 촉진 ▲비대면 창업·벤처기업 생태계 기반 구축의 3가지 추진전략 및 26개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추진과제를 바탕으로 2025년까지 세계적인 비대면 벤처기업 100개, 비대면 예비유니콘 700개를 육성해 비대면 벤처·예비유니콘에서 약 16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비대면 창업·벤처기업이 오히려 고용을 더 많이 창출하는 등 우리나라에 잠재력 있는 비대면 벤처기업이 늘어나고 있으며 여기에 정부의 마중물 지원이 더해지면 세계적인 벤처기업을 키워낼 수 있다”며,
“우리나라가 비대면 시장을 선점하도록 'K-비대면 글로벌 혁신벤처 100 프로젝트'를 힘차게 추진해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스마트 대한민국’ 실현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 (이미지=중소벤처기업부)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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