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차・신재생에너지 분야 뉴딜 투자설명회' (이미지=금융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와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는 11월 19일 목요일 ‘미래차・신재생에너지 분야 뉴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한국판 뉴딜정책 및 뉴딜펀드에 대한 민간사업자와 투자자들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할 수 있도록, 민간의 관심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뉴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지난 11월 6일 금요일에 개최된 ‘디지털 분야(Data/AI, 5G+) 뉴딜 투자설명회’에 이어, 필 환경 시대의 신성장동력인 ‘미래차’와 ‘신재생에너지’를 주제로 산업계・금융업계 등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설명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성기홍 한국성장금융 대표이사, 산업・금융업계 관계자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미래차·신재생에너지 분야 뉴딜 투자설명회’는 미래차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해당 분야로의 투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방향 뿐만 아니라 전문기관의 산업동향 분석, 민간의 실제 투자사례 소개 등의 발표도 함께 구성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인 미래차 분야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미래차 확산 및 시장선점을 위한 정부의 정책방향과 R&D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인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방향 발표와 함께 재생에너지, 수소경제, 에너지벤처 등 세부분야별 산업동향 및 지원계획 등에 관한 발표가 진행됐다.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후변화와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친환경·디지털화의 흐름은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추세이며, 이번 뉴딜 투자설명회 주제인 미래차와 신재생에너지가 친환경·디지털 기술의 구심체”임을 강조하면서,
“한국판 뉴딜이 민간투자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공공투자를 속도감 있게 집행하고, 제도개선과 규제혁신을 통해 민간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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