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궤도 환경위성으로 촬영한 2020년 9월 9일 NO2 대기 전체층 (자료=환경부)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11월 24일부터 이틀간 국내외 위성전문가 150여명이 참여하는 '제11차 환경위성 국제 연찬회'를 화상회의로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에는 국립환경과학원 등 우리나라 정지궤도 환경위성 개발 관계자와 미국항공우주국(NASA), 유럽우주국(ESA)을 포함한 국내외 환경위성 관련기관 전문가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국내외 위성전문가는 지난 11월 18일 세계최초로 공개한 정지궤도 환경위성의 첫 영상과 초분광기술 탑재 등 위성개발 과정을 공유하고 위성 검증 및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위성센터에서는 환경위성 첫 영상 공개와 개발 현황, 자료 검증, 활용 등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국내외 위성전문가들은 우리나라 정지궤도 환경위성과 함께 현재 준비 중인 미국(TEMPO, 2022년 이후 발사 예정)과 유럽(Sentinal-4, 2023년 이후 발사 예정) 등 세계 3개 정지궤도 위성 간의 연계 및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연찬회 기간 중에 위성 검증을 주제로 현재 추진 중인 환경위성 공동활용 플랫폼 구축 사업과 한・미・유럽이 참여하는 제2차 대기질 국제 공동조사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정지궤도 환경위성 국제 검증팀에 포함된 북미, 유럽, 아시아 위성전문가들도 대거 발표에 참여할 예정으로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한 환경위성의 다자간 국제 협력체계를 더욱 굳건하게 만들 계획이다.
장윤석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정지궤도 환경위성 영상의 첫 공개 후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전 세계 위성 전문가들의 관심이 어느 해보다 높다"며,
"국내외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어 위성자료의 정확도를 보다 더 향상시키고 위성을 통한 동아시아 대기오염 문제 해결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최윤식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5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6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7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8서소문고가 철거현장 붕괴로 3명 사망…서울시 재대본 가동
- 9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 10포천시,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 운영…한탄강 밤하늘 아래 천체 관측 체험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