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각지대 최소화 총력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8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4.7%를 기록한 가운데, 지원 대상 시민 누구도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선다.
시는 6월 15일부터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까지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각지대 최소화 기간'으로 정하고, 미신청자 발굴과 신청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높은 지급률에도 불구하고 단 한 명의 시민도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장기요양시설 입소자 등 직접 신청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구성된 전담팀이 가정과 시설을 직접 방문해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현장 접수를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개별 안내문을 발송하고, 블로그나 문자 메시지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집중 홍보도 추진한다. 행정복지센터와 관계기관, 단체 회의 등을 통해 신청 방법과 기한을 적극 안내하는 한편, 콜센터를 활용한 유선 안내와 신청 독려도 병행할 예정이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현재까지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이 신청 기한을 놓쳐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신청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직접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7월 3일까지 가능하며, 지원금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와 모바일 시루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제휴은행 영업소에서, 선불카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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