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주미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드론 활용의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이 제267회 제2차 정례회 상임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사진은 주미희 의원이 지난달 27일 열린 제267회 제2차 정례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안산시 드론 활용의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동료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는 모습.
이 조례안은 드론 활용의 촉진 및 산업의 육성과 교육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시민의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는 것이 그 취지이며, 목적과 정의, 시장의 책무 등을 규정한 총 9개 조로 구성됐다.
특히 안 제4조에서 시가 드론 활용의 촉진을 위해 공공부문 개발 사업 현장 관리와 관광 산업육성을 위한 영상 확보, 방재·재난·구호 및 원격지 의료 지원 등에 드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안 제5조에서는 학계, 연구기관 등 민간과 협력해 드론산업 개발 및 수요확산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과 드론 전시회, 경진대회 등을 개최할 수 있게 하면서 드론 활용의 촉진과 육성 부문에도 시의 역할을 명시한 부분이 주목된다.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환경위원회도 지난 7일 위원 간 협의를 통해 이 조례안이 발의 취지와 시민의 이익에 부합된다고 판단, 수정 없이 원안으로 의결했다.
주미희 의원은 “드론 산업은 신수종 산업의 하나로 도시의 미래 먹거리와 밀접하기에 조례안을 발의했다”며 “이 조례안이 드론 산업의 저변 확대 및 발전을 도모하고 드론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는 데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조례안은 오는 18일에 있을 제26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김상현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5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6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7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 8서소문고가 철거현장 붕괴로 3명 사망…서울시 재대본 가동
- 9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10서소문고가 사고 통제 완화…서울 시내버스 정상 운행·집중배차 실시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