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설명절 기간 중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실내 봉안시설 등의 성묘객 분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이동제한을 고려해, 작년 추석기간에 제공한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의 기능을 개선해 18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는 추모와 소통의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에 기능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국내외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차례상 꾸미기, 지방쓰기, 다양한 추모기능 활용 및 가족 간 공유도 가능하다.
추모관 꾸미기에서는 안치 사진 등록, 다양한 차례 음식 선택 및 배치를 통해 차례상 꾸미기와 지방쓰기가 가능하며, 추모 음성메시지 녹음 및 추모 영상을 등록해 사회관계망서비스(이하 SNS)를 통한 가족 간 공유 할 수 있다.
또한, 설 명절 기간 장사시설을 찾지 못하는 이용객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장사시설의 소개 영상도 함께 제공한다.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에 가입해 안치사진 신청기간을 이용하면 장사시설로부터 고인의 실제안치 모습을 제공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 고득영 인구정책실장은 코로나19 감염・확산방지를 위해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안내 리플릿 (이미지=보건복지부)
이성규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5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6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7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 8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9시흥시, '러브버그' 대량 발생 대비 선제 대응…친환경 방제·실무협의체 운영 추진
- 10포천시,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 운영…한탄강 밤하늘 아래 천체 관측 체험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