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의 나무

최윤식 기자

등록 2014-03-13 16:08





 
바위를 뚫고 나온 계룡산의 나무
*사진-김원재 발행인
 
계룡산은 1968년, 지리산에 이어 두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다양한 야생 동,식물과 국보, 보물, 지방문화재가 곳곳에 분포하고 있으며, 동학사, 갑사, 신원사 등의 고찰이 자리하고 있다.

백두대간 중 금남정맥의 긑부분에 위치한 계룡산은 845.1m의 천황봉을 중심으로 관음봉, 연천봉, 삼불봉 등 스물여덟개의 봉우리와 동학사 계곡, 갑사계곡 등 7개소의 계곡으로 형성되어 있다. 그 경관이 매우 뛰어나 삼국시대에는 백제의 대표 산으로 알려졌고, 후에 오악(五嶽)중 서악(西嶽)으로, 조선시대에는 삼악(三嶽)중 중악(中嶽)으로 불렸다. 역사에서 검증된 명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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