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3월 29일 환경생태교육 우수학교를 방문하고, ‘기후위기 대응 교육부 직원 탄소중립 실천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3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후위기 대응 교육부 직원 탄소중립 실천대회`를 가졌다. (사진=교육부)
이번 행사는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환경생태교육 현황을 살펴보고, 교육부 전 직원이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충북 청주 소재 복대초등학교를 방문해 교내에 환경생태교육을 위해 조성된 둘레길과 학교 숲을 탐방하고 기념식수를 하는 등 ‘학교 숲에서 나의 나무 찾기 프로젝트 수업’에 직접 참여하고, 2050 우리나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학교교육 논의를 위해 교원 간담회도 가졌다.
이후, 교육부와 교육부노조는 교육부 옆 잔디밭에서 ‘교육부 직원 탄소중립 실천대회’를 노·사합동으로 개최해 탄소중립 실천행동 약속 우수부서 시상, 교육부 직원 탄소중립 실천 선언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부공무원노동조합은 자동차 사용으로 인한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직원들이 가까운 거리 이동 시 사용할 수 있는 업무용 자전거 10대를 기증하기도 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담당자를 따로 정하기보다는 우리 모두가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생활화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환경생태교육을 담당하는 교육부 직원으로서 탄소중립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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