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공통의 관심사를 지닌 동종업계 청년들의 교류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동종업계 커뮤니티 활동지원 공모사업’의 참여팀을 오는 23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일을 하면서 필요한 정보와 고민에 대해 함께 공유하며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동종업계 청년들이 특정분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거나 새로운 목적을 지닌 커뮤니티 결성에 대한 활동비를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서울시 소재 근무지에서 근무 중인 만 19세 ~ 39세 청년 중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면활동 시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4인 이하로 모임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동아리는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사업신청서 등의 서류를 작성, 관악구청 청년정책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은 서류·서면심사 후,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6월 중에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10개의 동아리에게 100만원 내외의 지원금을 지원,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동아리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동종업계에 근로하는 청년들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포스터 (동종업계 커뮤니티 활동지원 공모사업)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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