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5월 14일과 15일(2일간) 국가정원 대나무생태원에서 ‘국가정원 시민 정원 상담소-댁의 정원은 안녕하신가요?’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가정원 안내센터에서 시범 운영됐는데 이틀동안 총 21개소 상담을 진행한 결과 정원조성 수요가 많은 봄철에도 시행했으면 하는 요청이 많고, 코로나19로 인해 야외인 태화강국가정원 대나무생태원에서 오는 5월에 추진된다.
‘정원 상담소 운영’은 신청서 접수, 일정 통보, 전문가 상담 등으로 진행되며, 대상은 정원에 관심이 있는 울산시민 누구나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울산시는 오는 4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 누리집 또는 태화강국가정원과 사무실로 선착순 총 20건을 접수 받는다. 또한 행사당일 현장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정원스토리페어 행사가 5월 14일부터 5월 16일까지 인근에서 진행되어 정원상담은 물론 정원전문가와 학생들이 조성한 정원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상담 내용은 정원조성 및 관리, 소재선정 및 구입방법, 비용 및 절차 등에 관한 컨설팅이며, 올해는 집에서 키우는 반려식물 진단 및 치료도 할 수 있다고 한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들은 먼저 사전신청을 하여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전문가가 참고할 수 있는 사진이나 화분 등을 가지고 해당되는 일시에 국가정원 대나무 생태원으로 방문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평소에 정원조성이나 반려식물 키우기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에게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생활 속 정원문화 보급을 위해 일반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생활형 정원상담 프로그램운영으로 정원문화 확산과 국가정원 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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