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는 구민들의 안전을 위한 방범용 CCTV 노후 안내판을 야간 식별이 용이한 LED 안내판으로 교체·설치한다고 밝혔다.
방범 CCTV 노후 안내판 교체 전(위), 후(아래) 모습

구에는 총 719개소에 2,365대의 CCTV를 운영 중이며, 안내판은 일반 안내판 167개, LED 안내판 516개 총 683개가 설치되어 있다.
이중 일반안내판 167개는 설치 이후 10년 이상 경과해 안내문구가 훼손되고, 야간식별이 어려워 범죄 예방효과가 떨어진다고 판단, 구는 노후된 일반안내판 167개를 6월까지 야간 식별이 용이한 LED 안내판으로 교체한다.
구는 이번 노후 안내판 교체로 모든 곳에 LED 안내판을 운영함으로써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구는 범죄·화재 예방, 각종 재난·재해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U-통합운영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관제요원 20명이 24시간 3교대로 CCTV 2,365대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112 및 119 상황실과 실시간 연계하는 안전망을 구축·시행하고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능형선별관제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도시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첨단 시스템 구축과 빈틈없는 운영을 통해 구민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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