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청년 공간 ‘무중력지대 양천’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청년도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선정됐다.
무중력지대 양천, 전경사진
‘무중력지대 양천’은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2년 연속, 고용노동부 청년센터사업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에 추진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만 34세까지의 구직 단념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12월까지 250명의 구직단념 청년을 발굴하여 국비 3억 원(인센티브 1억 원 포함), 구비 4천만 원을 투입하여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들은 국민취업지원제도로 연계하여 실질적 도움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이를 위해 구직단념 청년을 발굴하고 개개인의 필요를 파악하는 ‘밀착상담과 생활관리와 건강·심리상담을 통한 ’사례관리‘를 진행한다. 이후, 자기탐색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으로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이색직업 설명회, 내 생애 첫 이력서, 취업준비생 청년 연계 자격증 스터디 등 ’양천구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도울 예정이다.
관련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은 20만 원의 수당을 받으며, 프로그램 참여 이후에도 사회생활 및 노동시장 진입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를 받는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고용노동부 고용정보시스템인 워크넷을 통해 5월 말부터 신청할 수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청년들이 구직단념자로 오랜 시간 머무르지 않도록 조기 개입하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청년 취업의 희망을 적극 돕겠다”고 전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 포스터
김상현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5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6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7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8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 9시흥시, '러브버그' 대량 발생 대비 선제 대응…친환경 방제·실무협의체 운영 추진
- 10포천시,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 운영…한탄강 밤하늘 아래 천체 관측 체험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