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가 금천구 주민의 기후변화 적응능력 향상과 저탄소생활 실천을 위해 7월 7일(수)부터 23일(금)까지 ‘2021년 금천구 기후변화대응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후변화대응리더 양성 프로그램
이번 교육은 기상청 이진아 사무관, 국립산림과학원 임종환 과장, 한국에너지공단 강민수 과장,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조문기 팀장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기후변화의 과학적 이해’, ‘산림의 탄소상쇄와 기후변화 영향 및 적응’, ‘신재생에너지 발전원리와 기술현황’, ‘탄소중립 사회와 자원순환’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은 7월 7일~23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금천구청 대강당(12층)에서 진행된다.
전체 12회차 과정 중 9회 이상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수료생들은 별도의 심사를 통과하면 일정기간 수업참관 및 보조강사 활동을 거쳐 ‘반갑다! 금천에코교실’ 등의 교육강사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교육참여 인원은 총 40명으로, 환경단체 회원 또는 환경 분야에 관심 있는 서울시 거주 주민(금천구민 우대)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6월 30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현실로 다가온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국민적 관심과 이를 앞장서서 이끌어갈 기후변화대응 리더의 역할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교육과 홍보활동을 선도할 그린리더 양성 프로그램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5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6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7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8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 9포천시,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 운영…한탄강 밤하늘 아래 천체 관측 체험
- 10시흥시, '러브버그' 대량 발생 대비 선제 대응…친환경 방제·실무협의체 운영 추진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