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공사는 지난 6월 1단계 첫 입주를 시작한 검단신도시 입주진행사항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입주 현황, 주요 기반시설 현황 및 주민 불편사항 등 입주 관련 추진상황을 iH공사 이승우 사장이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일, iH공사 이승우 사장과 iH공사 직원들이 검단신도시 입주종합상황실과 검단신도시 현장을 방문하여 입주진행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총 7만 5천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인 검단신도시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 6월 14일 호반써밋 1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총 6개 블록 7,976세대가 올해 안에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8월 11일 기준 1,219세대가 입주를 마쳐 올해 입주예정 세대 대비 약 15%의 입주율을 보이고 있다.
공사는 입주민을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입주 초기 기반시설, 편의시설, 교통 이용 등에 대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체감형 스마트시티 전용 모바일 앱인 네스트 e-음을 국내 최초로 개발배포하여 입주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네스트 e-음과 연계한 검단 i-MOD(수요응답형 버스)를 8월부터 시범운영하여 입주민의 출·퇴근 교통길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 시 공사는 입주 관련 주요민원 내용 등을 청취하고, 입주민 교통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한다는 공감대를 관계자들과 형성했다. 더불어 입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 힘써 달라고 입주종합상황실 근무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입주민들의 휴식공간이 될 예정인 계양천·나진포천·매천 등의 주요하천과 재해예방 시설인 저류지 등을 둘러보며 주민편의를 위한 하천시설 및 저류지 활용방안 등을 재점검하고, 주민들이 찾고 또 머물고 싶은 아름다운 수변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기를 당부하였다.
iH공사 이승우 사장은 “작년부터 검단신도시 입주대비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해 나가며 입주민들이 검단신도시에 편안히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입주종합상황실 등을 통해 접수된 주민들의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여 입주민들이 편리하고 편안하게 입주를 마칠 수 있게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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