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토착미생물 연구관에서 생산 공급하는 유용 미생물이 작물재배 토양 환경 개선과 작물 생육촉진, 축산농가 축사 악취저감 사료 효율 증대에 효과가 좋아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약100톤을 공급하였다.
미생물 연구관 전경
유용 미생물을 농작물에 주기적으로 이용한 농가들은 과채류의 당도 향상, 농작물 생육 촉진과 건강한 작물생육으로 인한 병해충 감소 등 가시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
특히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철 미생물을 이용하여 축산농가 주변축사 악취를 저감할 수 있고 축사 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가축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건강한 축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
미생물 연구관 내부
토착미생물 연구관은 1.5 KL 미생물 배양기 4기와 저온저장시설 8기를 설치하여 유용 미생물 4종 (광합성균, 고초균, 효모, 유산균)을 생산,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또한 미생물 자동분배장치로 농가가 직접 미생물을 공급받을 수 있고 각 농가별 미생물 사용량을 데이터화하여 관리하고 있다.
유용 미생물을 공급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언제든 미생물을 담을 수 있는 깨끗한 용기(예:말통 20L)를 가지고 미생물 연구관으로 방문하여 작물재배나 가축사육에 필요한 미생물 이용 방법을 상담 후 이용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친환경 농업을 위하여 미생물 사용농가 대상 소규모컨설팅을 운영하여 효과적인 미생물사용법을 정착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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