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2486명이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28일 세종 다솜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451명, 해외유입 사례는 35명이 확인됐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31만 3773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명서울 907명, 경기 817명, 인천 156명, 대구 84명, 경남 68명, 충남·경북 각각 59, 강원 52명, 부산 46명, 충북 39명, 대전 36명, 전북 32명, 전남 29명, 광주 27명, 울산 24명, 제주 9명, 세종 7명 순이다.
완치 판정을 받은 신규 격리해제자는 1371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87.83%, 27만 5576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현재는 위중증 환자 323명을 비롯해 1099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6명 늘어나 총 2497명에 달한다. 치명률은 0.80%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같은 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34만 3752명으로 총 3934만 7573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54만 1143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해 총 2571만 3009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 실시된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김부겸 총리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주간 연장하고 사적 모임 인원 제한도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4일부터 17일까지 수도권에서는 4단계, 지방에서는 3단계의 거리두기가 단계가 그대로 유지된다.
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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