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14일 우리 청소년들의 우리나라 외교 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고 국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같이 울리자! 청소년 외교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같이 울리자! 청소년 외교 골든벨` 행사 현장 사진 (사진=외교부)
양재 국민외교센터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전면 비대면 방식을 통해 성황리에 종료됐다.
외교부는 외교정책 수립・추진과정에서 국민과의 소통 및 국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정과제인 `국민외교`를 지속 추진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도 우리 국민, 특히 청소년들과 전문적이고 멀게 느껴지는 외교 사안에 대해 소통하기 위해 개최됐다.
또한, 외교부와 국민 사이에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국민외교 디자인단 4기가 문제를 출제하고, 직접 사회자로 참여하는 등 외교부와 함께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중도 탈락 없이, 고득점순으로 우수 참가자를 구분했으며, 1위는 진산중학교 한서준 학생, 2위는 진산중학교 양재서 학생, 3위는 기안중학교 이유찬 학생이 차지했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외교 골든벨 행사를 통해 외교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됐고 외교부의 다른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번 행사의 우수 참가자는 문화상품권과 기념품 등 다양한 상품을 받게 되며, 성적과 관계없이 참가자 모두 `나도 외교관` 기념 배지와 수첩을 받을 예정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외교 정책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참여할 수 있는 여러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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