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는 11월 1일(월)부터 6일(토)까지 ‘금천의 내일, 과학으로 채우다! G-Science Day’라는 슬로건으로 과학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1월 1일(월)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개막식 사전 공연으로 진행될 대형 로봇 `타이탄` 모습
이번 행사는 금천구가 주민들에게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 도시 금천의 인프라 확대,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융복합 창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금천구청 대강당과 금천사이언스큐브, 금천진로진학센터 등 금천구 랜드마크 5개소에서 과학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금천구는 행사기간 동안 전용 홈페이지에서 메타버스관, 과학상영관, 다양한 체험·전시관 등을 상시 운영해 온라인으로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1월 1일(월)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펼쳐지는 개막식에서는 영화에서 볼 법한 대형 로봇 ‘타이탄’ 등장해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그 외에 과학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지고, ‘메타버스’ 저자 김상균 교수 기조강연이 금천사이언스큐브 이원 생중계로 진행된다.
개막을 시작으로 11월 6일(토)까지 6일간 △금천구청, △금천사이언스큐브, △금천진로진학센터, △금천청년창업허브, △금천오랑, △청춘삘딩, △독산청소년문화의집 곳곳에서 과학 관련 행사가 진행된다. 주요 행사로는 ‘코딩드로, 로봇, 메타버스 AI 등 체험행사’, ‘과학영화 상영 및 토론회’, ‘미래교육 축제’, ‘우리마을 교육 토론회’, ‘해커토너 경진대회’, ‘우리가족 과학 콘테스트’ 등이 있다.
금천구는 전문업체를 통해 모든 시설에 대한 방역소독을 철저히 실시하고, 체험행사에 인원 몰림을 최소화하기 위해 7개 장소로 분산해 운영한다.
아울러 과학체험장소 중 필수 랜드마크 2곳과(금천구청, 금천사이언스큐브), 선택 랜드마크 1곳(금천진로진학센터, 금천청년창업허브, 금천오랑, 청춘삘딩, 독산청소년문화의집 중 택1) 방문 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그 외 후기 인증샷, 돌발퀴즈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과학도시 금천으로 거듭나기 위해 G밸리 기업과 연계를 강화하고 관내 청소년들이 과학에 관심을 갖고 행사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천을 만들겠다” 고 말했다.
2021 금천 과학 페스티벌 홍보물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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