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중소·소상공인 응원과 내수 촉진을 위한 `2021년 크리스마스 마켓’의 사전 행사로 `우수 제품 발굴`과 `국민 참여 이벤트`를 시작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1일부터 7일까지 2021년 `크리스마스 마켓` 우수제품 100선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현장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깊어지는 가운데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소상공인 활력 회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대대적인 소비촉진 행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중기부는 `소상공인을 위한 소비 대촉진`을 핵심 목표로 삼아 올해 `크리스마스 마켓`을 온·오프라인을 망라해 총력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 제품 100선 공모는 12월 개최를 앞두고 소상공인의 참여와 국민 관심 확산 등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벤트 명칭을 `국민 산타! 우리 함께 소·원(`소`상공인 응`원`) 합시다!`로 선정했다.
중기부는 공모한 제품을 대상으로 1차 민간 전문가 서면평가와 2차 `국민산타` 모바일 선택을 거쳐 총 100개 내외 제품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본 행사장 제품 전시와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홍보와 판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소상공인은 중소기업유통센터 `가치삽시다` 플랫폼을 통해 1일부터 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하녕 중기부 온라인경제추진단장은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2021년 `크리스마스 마켓`이 중소·소상공인을 응원하는 전국적인 소비촉진의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며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될 `착한소비`에도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2021년 크리스마스 마켓` 우수 제품 발굴 포스터 (이미지=가치삽시다 사이트)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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