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전문 강사의 현장 실습 강의와 365안전교육장에 설치한 다양한 실전체험 훈련시설을 활용해 아동·학생·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난체험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부천시는 전문 강사의 현장 실습 강의와 365안전교육장에 설치한 다양한 실전체험 훈련시설을 활용해 아동 · 학생 ·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난체험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교육이 사이버 교육으로 시행되면서 참여형 재난체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재난체험교실은 ▲화재 발생 시 ‘연기피난’ 및 ‘탈출훈련’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및 ‘지진체험’ ▲화생방 발생 시 ‘방독면 착용법’ 및 ‘가스체험’ ▲응급 발생 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요령법’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주 3회로 운영되며 부천시 관내 유치원, 고등학교, 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선착순 맞춤형 재난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컨트롤타워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체험 훈련을 선제적으로 실시해 각종 재난에 대응하는 안전의식 고취 등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재난체험 교육을 오는 7월에 추진할 예정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번 재난체험으로 시민뿐만 아니라 특히 어린이들이 재난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안전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재난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어린이들의 재난대비 교육 향상을 위해 여러 분야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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