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 대표 지역 축제 중 하나인 ‘여수마칭페스트벌’이 3년간의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다시 열린다.
오는 10월 8일과 9일 이틀간 여수해양공원과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2022 여수마칭페스티벌`이 3년 만에 화려한 막을 올린다.
여수시에 따르면 오는 10월 8일과 9일 이틀간 여수해양공원과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2022 여수마칭페스티벌’이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수마칭페스티벌’은 지난 1998년 3여 통합을 기념하기 위해 여수관악제로 출범해 여수세계박람회를 앞둔 2010년 여수마칭페스티벌로 확대 개편돼 매년 열리고 있다.
국내외 실력 있는 유명 밴드가 다수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쳐 전국적인 사랑을 받는 국내 3대 관악제로 성장했다.
오는 10월 8일과 9일 이틀간 여수해양공원과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2022 여수마칭페스티벌`이 3년 만에 화려한 막을 올린다.
특히 관악(管樂)과 마칭이 갖는 흥겨운 축제 분위기에 릴레이로고송, 플래시몹, 프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해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리는 올해 여수마칭페스티벌을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추진위원 공개 모집에 나섰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예술 전문가와 행사 기획가, 시민단체 등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8월 12일부터 21일까지며,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이 시민 모두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 모집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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