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지자체 주민 및 관광 유관 기업체를 대상으로 8월부터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관광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지역민들의 관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광 분야 인적자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 산업 활성화를 이루고자 한다.
지역민 관광아카데미 사업은 크게 일반시민과 관광 분야 (예비)종사자로 교육 대상을 나누어 각기 다른 커리큘럼을 통해, 12월 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별 이론 강의뿐만이 아닌 실습과 병행하는 커리큘럼을 통해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동이 보유한 유네스코 문화유산뿐 아니라 최근 부상하고 있는 한국문화테마파크 등과 인근 10개 지자체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재인식의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8월 교육은 세부적으로 4회에 걸쳐 일일 교육과정(1-day)으로 구성되었으며, 각각의 주제를 활용한 교육이 진행됨에 따라 원하는 강의에 대해 자유롭게 수강이 가능하다.
1회차 교육은 관광 유관 사업체를 대상 이미 진행되었으며, 오는 17일 일반인을 대상으로 `지역관광산업과 지역문화콘텐츠 이해` 2회차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8월 넷째 주 `지역관광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발상법 실습` 교육이 3, 4회차 과정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4회차 교육 또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 아카데미에 관광 관련 사업에 종사하신 분들뿐만이 아닌 관심 있는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이번 교육이 안동의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의 보루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역민 관광 아카데미 8월 홍보포스터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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