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는 주민들에게 일자리 창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동사경센터와 함께 9월 중순부터 생활 수요 기술 교육을 시행하는 ‘2022 주민기술학교 2기’를 운영한다.
주민기술학교 1기 수료식
주민기술학교는 코로나19 이후 더욱 심화된 고용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일자리 개념 및 전략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일자리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는 일자리 확대를 도모하고자 추진된 기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아이돌봄서비스 기본과정·클리닝서비스 기본과정·주거지원서비스 기본과정까지 3개 과정으로 1기 주민기술학교가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의 호평 속에 이달 10일 총 2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1기 주민기술학교의 호응에 힘입어 오는 9월 중순부터 진행되는 이번 2기 주민기술학교 과정은 ▲클리닝서비스 기본과정 ▲주거지원 서비스 기본과정으로 운영된다.
클리닝서비스 기본과정은 청소 및 정리·수납과정으로 운영되며, 청소 세제 및 약품, 홈 클리닝, 주방·옷장 정리수납 등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의 후반부에는 현장실습 방문교육이 진행된다. 한국 청소협동조합과 연계해 진행되는 현장 실습을 통해 실질적 취·창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이 이뤄질 계획이다.
다음으로 주거지원서비스 기본과정은 간단 집수리 과정 및 도배·장판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기초적인 공구사용법부터 싱크대 수전교체, 난방용 가스보일러관리, 전기 및 도배장판 교육까지 받을 수 있다. 주거지원서비스 기본과정은 집수리사업단 ‘해뜨는 집’과 연계해 실전에 바로 투입이 가능하도록 실기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주민기술학교는 실질적인 취·창업이 가능하도록 교육수료생 등을 구성원으로 공익협동조합 형태의 지역관리기업을 설립해 수료생들의 취·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각 과정 당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이달 2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협동조합 동사경센터 누리집 혹은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주민기술학교는 1기의 교육 노하우를 반영해 한층 유익한 기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더 나아가 실질적인 취·창업까지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상현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5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6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7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8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 9포천시,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 운영…한탄강 밤하늘 아래 천체 관측 체험
- 10서소문고가 철거현장 붕괴로 3명 사망…서울시 재대본 가동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