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는 9월 14일까지 생태환경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인 ‘제2기 에코친구’ 기본과정에 참여할 구민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천구, 생태환경지킴이 자원봉사자 `제2기 에코 친구` 홍보 이미지
‘에코 친구’는 생태계와 생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습득을 통해 지역 내 생태자원을 보전하고 관리하는 활동가로, 연의근린공원 및 지양산 등을 중심으로 생태계 보호에 관심 있고 환경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희망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구는 매년 기본, 심화 교육과정 및 실습을 통해 지속해서 활동가를 양성할 방침이다.
본격적인 교육은 다음 달 22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지양산 일대, 연의습지 및 생태학습관인 ‘eco-space 연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생은 기본과정 수료 후 심화교육 수강과 함께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한 환경생태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생태모니터링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 내용은 ▲기후위기시대 도시생태 보존을 위한 주민중심 생태자원 보전활동 ▲지역 생태자원 모니터링 ▲주민 대상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위한 역량 강화 과정으로 구성된다.
모집인원은 30명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9월 14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2기 에코친구’ 양성교육은 이수 후 2년 이상, 한 달에 10시간 이상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준 수업 참석률(기본과정 총 11회 중 9회 참석)을 달성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주어진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관 주도의 보전활동에서 더 나아가 주민주도로 실천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환경교육이 절실한데, 그 점에서 지역 생태환경 지킴이 양성교육 과정인 ‘에코친구’는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면서 “우리 지역의 환경과 생태자원 보호를 위한 이번 교육 과정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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